미스터리와 진실 3 - 고고학 편 (알역8코너)

미스터리와 진실 3 - 고고학 편 (알역8코너)
미스터리와 진실 3 - 고고학 편 (알역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종호
출판사 / 판형 북카라반 / 201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88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12,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수메르에서 미디운하까지

 

전설 편, 인물 편, 고고학 편, 세 권으로 나뉜 '미스터리와 진실' 시리즈는 총 56가지에 이르는 방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미스터리로 정의된 사건의 실상을 파헤치기 위해 세계 곳곳을 취재했고, 수많은 자료를 확보해 미지의 전설들을 탐험해왔다. 그 결과 연구자들은 자신만의 오도된 결론을 내릴 게 아니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에 입각해 미스터리의 진실만을 전해야 된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명백한 증거와 과학적 자료가 있는데도, 고의적으로 이를 무시하거나 의미를 축소하는 일부 미스터리 지지자들에 대해서도 고언을 전한다. 미스터리와 불가사의가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업적 아이템이라 할지라도 의도적으로 미스터리를 신비화하지 말자는 것이다.

이러한 철학으로 집필된 이 책은 거짓으로 판명된 예수의 수의, 남미의 수정 두개골, 히말라야의 설인(雪人) 그리고 과학으로 완벽하게 재현한 나스카 문양 등 적잖은 미스터리가 인간의 이기심과 거짓에 의해 신비화된 것임을 추적하고 있다. 또한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모호하게 전해지고 있는 사건들의 실체를 파헤친다.

노아의 홍수는 실제로 일어났는지, 람세스 2세의 거상에 얽힌 사연은 무엇인지, 진시황제의 불로초는 어디에 있었는지, <동방견문록>을 쓴 마르코 폴로는 정말 중국에 갔는지, 다빈치의 미완성 '모나리자'는 어디에 있는지, 셜록 홈스의 실제 모델은 누구인지, 빈센트 반 고흐가 귀를 자른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등 동서양을 넘나들며 신과 인류가 남기고 간 수많은 흔적을 탐험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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