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관상은 어떨까? -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는 관상학 (알오5코너)

내 관상은 어떨까? -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는 관상학 (알오5코너)
내 관상은 어떨까? -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는 관상학 (알오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현남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조선뉴스프레스 / 201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248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듣는 관상에 관한 말로는, “이마를 가리면 좋지 않다.” “얼굴에 있는 점은 빼는 것이 좋다.” “살집이 있는 코가 복코다.” 등이다. 정확히 말하면 이 말들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관상은 사람의 이목구비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골격, 색깔, 주름, 점, 심지어 머리카락의 모양까지 총체적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소 복잡해 보이는 관상학을 초보자도 쉽게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나온 책이다. 관상학자 김현남의 열 번째 저서『내 관상은 어떨까?』는 관상학에 등장하는 어려운 관상용어들을 쉽게 풀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자신과 지인들의 얼굴을 바로 살펴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풍부한 일러스트를 삽입했다.

하루가 다르게 과학과 의학이 발전하는 이 시대에 아름다운 얼굴을 만드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페이스 오프’ 수준으로 얼굴을 바꿀 수도 있는 시대다. 그러나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기는 쉬워도 좋은 얼굴을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이에 관상학 전문가들은 언제나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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