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관상은 어떨까? -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는 관상학 (알오5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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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듣는 관상에 관한 말로는, “이마를 가리면 좋지 않다.” “얼굴에 있는 점은 빼는 것이 좋다.” “살집이 있는 코가 복코다.” 등이다. 정확히 말하면 이 말들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관상은 사람의 이목구비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골격, 색깔, 주름, 점, 심지어 머리카락의 모양까지 총체적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소 복잡해 보이는 관상학을 초보자도 쉽게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나온 책이다. 관상학자 김현남의 열 번째 저서『내 관상은 어떨까?』는 관상학에 등장하는 어려운 관상용어들을 쉽게 풀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자신과 지인들의 얼굴을 바로 살펴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풍부한 일러스트를 삽입했다.
하루가 다르게 과학과 의학이 발전하는 이 시대에 아름다운 얼굴을 만드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페이스 오프’ 수준으로 얼굴을 바꿀 수도 있는 시대다. 그러나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기는 쉬워도 좋은 얼굴을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이에 관상학 전문가들은 언제나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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