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 경제학의 최대 변수는 애정이다 (알작42코너)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 경제학의 최대 변수는 애정이다 (알작42코너)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 경제학의 최대 변수는 애정이다 (알작4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존 로스킨/김석희 옮김
출판사 / 판형 열린책들 / 2009년 초판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22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9,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에서 저자는 ‘정직’과 ‘애정’ 등 정신적 요소가 경제학 최대의 변수라며, 경제학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정의로운’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경제학에서는 ‘생명’이 상품과 노동과 자본의 가치를 판별하는 유일한 척도라고 말하며 생명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부도 있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은 ‘나중에 온 사람들’이 동등하게 배려 받는 ‘조화로운 불평등’을 추구하는 사회가 더 큰 사회적 부(富)를 생산한다고 주장하며,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사회의 불평등과 고용문제들을 돌아보게 한다.

 

 

목차

옮긴이 해설-존 러스킨의 생애와 사상

머리말
제1편 명예의 근원
제2편 부의 광맥
제3편 대지의 심판자여
제4편 가치에 따라서

찾아보기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