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 - 인류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들 (알역33코너)

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 - 인류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들 (알역33코너)
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 - 인류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들 (알역3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패트릭 헌트 (지은이) | 김형근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오늘의책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03쪽
정가 / 판매가 14,5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 10가지를 추적한다. 고고학적 발견 가운데 가장 중요한 10가지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한 '발견'들을 추적하면서 처음 발견하는 과정부터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되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러한 발견이 가지는 고고학적인 의미, 그리고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다. 인류의 기존 역사를 다시 쓰게 한 위대한 발견 가운데 몇 가지는 우연히 발견됐다. 로제타스톤, 사해문서, 진시황릉 등은 고고학이나 보물찾기 등과 전혀 상관없이 정말 우연히 발견됐다. 그렇지만 결국 고고학자와 전문가들의 끈질긴 노력 끝에 빛을 봤다. 반면 몇몇 발견들은 끈질긴 노력과 고생 끝에 찾아낸 것이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발견이라고 할 수 있는 투탕카멘의 무덤은 하워드 카터의 거듭된 실패에서 나온 값진 발견이다. 이런 발견은 잃어버린 문명과 우리를 연결해주고 기존의 역사를 다시 쓰게 했다. 이 책은 발견 과정과 그것에 얽힌 이야기들을 통해 잃어버린 문명으로 초대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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