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의 세계사 - 수렵채집부터 GMO까지, 문명을 읽는 새로운 코드 (알바25코너)

식량의 세계사 - 수렵채집부터 GMO까지, 문명을 읽는 새로운 코드 (알바25코너)
식량의 세계사 - 수렵채집부터 GMO까지, 문명을 읽는 새로운 코드 (알바2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톰 스탠디지 (지은이) | 박중서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2012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60쪽
정가 / 판매가 16,800원 / 1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수렵채집부터 GMO까지, 문명을 읽는 새로운 코드 '식량의 세계사'. 어째서 사람들은 수렵과 채집을 버리고 농사를 선택했을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톰 스탠디지는 세계사의 첫 장면을 차지하는 농업혁명부터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다. 그리고 인류 문명이 뒤바뀌는 순간에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손' 식량이 있었다는 흥미로운 관점으로 세계사를 들여다본다.

식량을 통해 세계사를 파헤쳐보면 의문은 이것만이 아니다. 인간이 옥수수와 쌀을 길들인 것일까, 식량이 인간을 길들인 것일까? GMO는 인류의 축복인가, 재앙인가? 독재국가의 비극은 왜 항상 먹을 것에서 비롯되는가?

이 책 <식량의 세계사>는 역사 전체에 걸진 사회 변화와 지정학적 경쟁, 산업 발전과 경제 팽창의 촉매로서 식량이 문명에 끼친 막대한 영향을 살핀다. 고고학, 인류학은 물론 유전공학, 생물학까지 총망라해가며 오늘날 우리가 슈퍼마켓에서 고르는 식량을 무역과 개발, 환경과 신기술 채택을 둘러싼 전 지구적인 논쟁과 연결해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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