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 문학동네시집 25 - 초판 (알시10코너)

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 문학동네시집 25 - 초판 (알시10코너)
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 문학동네시집 25 - 초판 (알시1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고재종
출판사 / 판형 문학동네 / 1997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42쪽
정가 / 판매가 5,0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1984년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의 창작시집. <여름 다저녁 때의 초록호수>,<오월의 숲속에선 저절로 일렁이네>,<골프군 러브호텔면 가든리의 화훼 농 김씨의 꿈> 등 생명의 아름다움과 삶의 터전에 대 한 애착이 드러나는 시 50여 편을 엮었다.

 

고재종

1957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났다. 1984년 실천문학사의 신작 시집 《시여 무기여》에 <동구밖집 열두 식구>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3년 신동엽 창작기금과 1997년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시와사람》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 《날랜 사랑》 《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쌀밥의 힘》 등이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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