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글쓰기와 건축하기
002. 건축가의 나이
003. 30대에 만난 벽, 그리고 그에 대한 도전
004. 네 아이를 건축가로 키우기를 원한다면
005. 김국영 선생
006. 그럼에도 내가 김 원 선생에게 물어야 하는 것
007. 가슴으로 읽는 건축
008. 빛나는 시대정신이 세운 기념비
009. 혼의 공간
010. 침묵의 메시지
011. 혁명의 건축
012. 세계로 열린 창
013. 폐허 속에서
014. 공간도 시간도 없는 도시
015. 잊을 수 없는 나의 스승, 김수근 선생
016. 죽은 사람의 부활, 너는 이것을 믿는냐. 주여, 그러하외다
017. 내가 본 '김수근 건축'
018. 우리에게 비평은 있는가
019. 이 시대 우리들의 집 이름
020. 강꼬꾸노 겐찌꾸 분까
021. 누가 우리의 교육을 열악하다 하는가
022. 꼬르뷔제와 칸의 후예들
023. 진정한 건축직능
024. 청와대 건축공간 읽기
025. 사라지는 기념탑
026. 백 할아버지 한 무덤
027. 로버트 박, 수잔 김
028. 아시아적 가치
029. 내 마음 속의 문화유산 셋
030. 현대의 유적
031. 고해
032. 사자의 길
033. 자유함
034. 대학로 문화공간과 '대학로 문화공간'
035. 하늘아래 가장 아름다운 집
036. 수백당 기
037. 지혜의 도시로 태어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