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 문학과지성 시인선 196 (알문7코너)

외계인 - 문학과지성 시인선 196 (알문7코너)
외계인 - 문학과지성 시인선 196 (알문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항동규
출판사 / 판형 문학과지성사 / 2003년 6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크기) / 115쪽
정가 / 판매가 0원 / 6,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이 시집은 황동규의 10번째 시집이다.

「즐거운 편지」가 처음으로 활자로 인쇄된 지 꼭 40년 만이다. 그 동안 그는 곁눈 팔지 않고 한결같이 시의 길을 걸어왔고 그 결실들 가운데 막 갓익은 열매가 이 시집이다. 이 시집은 동시에 그가 수년 전부터 역투하고 있는 '극서정시'의 한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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