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장 불빛 아래 서 있다- 창비시선 220 - 초판, 저자서명본 (알시20코너)

도선장 불빛 아래 서 있다- 창비시선 220 - 초판, 저자서명본 (알시20코너)
도선장 불빛 아래 서 있다- 창비시선 220 - 초판, 저자서명본 (알시2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강형철
출판사 / 판형 창작과비평사 / 2002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00(시집 크기) / 129쪽
정가 / 판매가 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 저자 서명과 저자의 남김글 길게 있음

도서 설명

중견시인 강형철이 10년 만에 낸 시집.
 
사랑과 노동을 응시하는 따스한 시선과 시대의 변화에서 읽어낸 답답함을 웃음으로 일궈낸 모습이 여유롭다. '겨우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시인의 한결같은 애정은 10년 전과 다름없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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