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어둠을 밝힌 여성들 - 은자의 나라에 처음 파송된 선교사 이야기 (알오34코너)
저자 | 캐서린 안 / 김성웅 (옮긴이) |
---|---|
출판사 / 판형 | 포이에마 / 2012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91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1884년부터 1904년까지 조선으로 파송된 초기 여성 선교사들의 이야기. 그녀들이 한국 땅에 세운 최초의 병원부터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여자대학 이야기, 그리고 그 과정 중에 '여자'이기 때문에 감내해야 했던 연약함에 대한 섬세한 기록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까지 들어 있는 한국 교회사 속 깊이 숨어 있는 장면들을 담아냈다.
풀러신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한국으로 파송된 여성 선교사들에 관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깊이 묻혀 있던 그들의 헌신과 눈물을 꺼냈다. 미국 장로교와 선교부에서 보관 중인 문헌을 토대로 최초의 거류 선교사가 한국에 입국한 1884년부터 위대한 부흥의 원년인 1907년까지 미국인 여성 선교사의 삶과 사역을 정리했다.
또한 공식 기록 외에 여성 선교사들이 쓴 일기나 가족에게 보낸 편지, 여성선교회와 주고받은 서신 등 개인적인 기록을 모아 그들의 일상과 사역이 얼마나 풍부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이들의 복음 전도 활동을 살펴보고, 이들이 어떻게 한국에 개신교회를 발전하고 성장시켰는지도 설명하고 있다.
풀러신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한국으로 파송된 여성 선교사들에 관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깊이 묻혀 있던 그들의 헌신과 눈물을 꺼냈다. 미국 장로교와 선교부에서 보관 중인 문헌을 토대로 최초의 거류 선교사가 한국에 입국한 1884년부터 위대한 부흥의 원년인 1907년까지 미국인 여성 선교사의 삶과 사역을 정리했다.
또한 공식 기록 외에 여성 선교사들이 쓴 일기나 가족에게 보낸 편지, 여성선교회와 주고받은 서신 등 개인적인 기록을 모아 그들의 일상과 사역이 얼마나 풍부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이들의 복음 전도 활동을 살펴보고, 이들이 어떻게 한국에 개신교회를 발전하고 성장시켰는지도 설명하고 있다.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1장. 미국 개신교회의 한국 선교
2장. 여성 선교사로서의 준비
3장. 한국을 향하여
4장. 조선 사회와 여성 선교사
5장. 선교 터전 마련
6장. 여성 사역의 출발
7장. 전도 사역과 여성 사역의 확대
8장. 의료 사역과 교육 사역
나가는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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