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 희망 공동체 - 농촌을 살리는 대안 경제, 현장에 바탕을 둔 마을기업 이야기 (알마22코너)

마을기업 희망 공동체 - 농촌을 살리는 대안 경제, 현장에 바탕을 둔 마을기업 이야기 (알마22코너)
마을기업 희망 공동체 - 농촌을 살리는 대안 경제, 현장에 바탕을 둔 마을기업 이야기 (알마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정윤성
출판사 / 판형 씽크스마트 / 201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82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12,3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마을기업의 오늘과 내일을 제시할 희망 나침반 공동체를 살리는 시리즈 첫 번째 책.

저자는 마을기업이 ‘자발적 참여, 책임경영, 농산어촌 마을의 로컬 콘텐츠’가 어우러져 ‘농촌공동체 살리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죽어가는 농촌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서 마을기업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먼저, 마을기업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마을기업이란,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의미한다. 이 책은 무조건 귀농을 종용하지 않는다. 마을기업의 사례를 통해, 마을기업을 이끌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되어야하는지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 등을 침착하게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의 저력을 높이 사며, 우리 농촌마을을 살리는 대안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귀농 관심자와 귀농인, 현직 종사자, 농촌 관계자 모두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실제적인 ‘마을기업의 충실한 가이드북’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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