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사람들, 혜원의 그림 밖으로 걸어나오다 (알173코너)

조선 사람들, 혜원의 그림 밖으로 걸어나오다 (알173코너)
조선 사람들, 혜원의 그림 밖으로 걸어나오다 (알17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강명관
출판사 / 판형 푸른역사 / 200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75*230 / 247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8,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먼저 몇 마디 - 나는 '그림'이 아닌 '풍속'을 읽고 싶다
과부 - '수절' 두 자는 말하기 어려운 것이란다
춘정과 유혹 - 야이, 총각아! 내 손목 놓아라
밀회 - 두 사람의 마음은 두 사람만 알겠지
개울가의 여인들 - 큰애기 젖가슴은 늘 봐도 좋더라
선술집 - 낭패로다, 술과 계집을 찾아온 사내여
기방 풍경1 - 처음 보는 계집 말 묻겠소
기방 풍경2 - 기생첩 치가(治家)하고 오입쟁이 친구로다
양반들의 유흥상 - 술단지에 술이 비지 않으니 나는 걱정할 게 없노라
선유와 유산 - 각색 놀음 벌어지니 방방곡곡 놀이철다
투호와 쌍륙 - 너무 즐겨 제정신을 잃는구나
절과 여인 - 저 중아 걸기는 걸고 갈지라도 훗말 없이 하시소
굿과 법고 - 신통한 무어에 눈물을 흘리나니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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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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