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년간 강화는 제2의 수도였다 (역20코너)

700년간 강화는 제2의 수도였다 (역20코너)
700년간 강화는 제2의 수도였다 (역2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재광
출판사 / 판형 중앙북스 / 200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10 / 263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7,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프롤로그 1 700년간 강화는 제2의 수도였다
프롤로그 2 우린 왜 강화도로 갔나

PART 1 강화, 역사의 문신을 새기다
강도 39년, 고려의 길을 걷다
강화, 한반도 중심으로 이동하다 / 만약 강화도로 천도하지 않았다면?
왜 우리는 고려와 강화도를 잊고 사는가? / 팔만대장경 미스터리
이규보의 회문시를 아시나요? / 자유로운 학풍이 태어난 곳, 강화
삼별초 미스터리

민족을 지켜낸 섬 강화
개전(開戰)과 종전(終戰)의 땅 / 인조와 ‘강화도 신드롬’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강화도로 안전하게 피신했다면? / 섬 전체가 요새화되다
외규장각은 왜 강화도로 갔나 / 프랑스군이 꿩사냥꾼에게 대패한 이유
아! 광성보 그리고 조선의 몰락 / 강화도를 국립공원으로

PART 2 섬길마다 꽃피운 문화 유산
철종을 울린 대사기극 그리고 전등사 나녀상
강화도의 동쪽 검문소 동검도 / 사랑과 배반 증오, 전등사 나녀상
정족산사고는 언제 사라진 것일까? / 허유전묘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
철종 임금을 속인 대사기극 그리고 철종 외가 / 팔만대장경이 제작된 곳은 충렬사다?

고려산 꽃 피울 때, 홀로 우는 석탑이여!
연개소문은 강화도에서 태어났다? / 백련사 철아미타불좌상은 어디로 갔을까?
선사시대 강화도엔 거대한 부족사회가 존재했다
개성에서 온 보물 하점면 오층석탑 / 석조여래입상은 부처가 아니다?
재단에서 봉수대가 된 봉천대 / 북한과 1.7km 떨어진 강화평화전망대

단군의 성지에서 학문이 꽃피다
연꽃 향기 가득한 사랑의 절 적석사 / 효종을 애끓게 했던 진강산 벌대총
한반도에서 가장 기가 센 곳 마니산 / 참성단은 천문관측소였다?
조선의 아웃사이더 강화학파를 재조명하라 / 디자인 강국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수사 꽃살문 / 하늘이 내린 땅, 그리고 인간이 개척한 땅 강화

돌아오지 않는 섬, 극생극멸을 말하다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 보문사 / 영험하기로 소문난 마애관음좌상
북한 땅 그리워하는 볼음도 은행나무 / 왜 교동도에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가 있을까?
돌아오지 않는 유배의 땅 교동도

왕의 고향, 종교의 전시장
이름도 모르고 모셔온 왕, 철종 / 백성의 마음을 알았던 철종, 그러나.
최초의 성당, 그리고 선교 전쟁 / 김상용의 후손은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강화역사관, 강화도의 내비게이션

PART3 하늘 아래 이런 땅이 또 있는가?
신비로운 강화 자연의 비밀
섬돌모루엔 아방궁이 있었다 / 왜 강화갯벌이 세계 5대 갯벌인가
마술을 부리는 강화도 특산물 / 땅과 해풍과 태양의 조화
강화 사람들의 희생과 끈기를 거름 삼아

에필로그 1 강화, 스토리에 미래가 있다
에필로그 2 강화섬은 늘 푸르고 붉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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