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본 윤동주 전집 (나23코너)
저자 | 윤동주 지음 / 홍장학 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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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초판8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178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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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사진판) 윤동주 자필 시고 시집>(1999)을 저본으로 하여, 기존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오류를 바로 잡고 새로 원전을 확정하여 엮었다.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편집되었으며, 새로 확정된 원전을 충실히 수록하면서도 어휘 및 표기법의 일부를 오늘날의 우리말에 맞게 다듬어서 싣게 되었다.
윤동주가 생전에 남긴 모든 글들을 수록했다. 수록된 작품 형태는 이미 출간된 다른 유고 시집들과는 상당 부분 다른데, 먼저 작품의 수록 순서는 원칙적으로 작품이 완성된 시기에 따랐으며, 미완성, 삭제 시편 및 산문은 별도로 묶어 수록하였기 때문이다.
각각의 작품 아래에는 원고에 분명히 밝혀져 있거나, 연구를 통해 추정한 탈고 시점을 부기하였으며, 독자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어휘에 대한 풀이를 '어휘 풀이'편에 덧붙여 놓았다.
목차
머리말
제1부 : 1934~1937년 사이의 시
초 한 대 / 삶과 죽음 / 내일은 없다 / 거리에서 / 공상 / 꿈은 깨어지고 / 남쪽 하늘 / 조개껍질 / 고향 집 / 병아리 / 오줌싸개 지도 / 창구멍 / 기왓장 내외 / 비둘기 / 이별 / 식권 / 모란봉에서 / 황혼 / 가슴 1 / 종달새 / 닭 1 / 산상(山上) / 오후의 구장(球場) / 이런 날 / 양지쪽 / 산림 / 가슴 3 / 곡간(谷間) / 빨래 / 빗자루 / 해비 / 비행기 / 가을밤 / 굴뚝 / 무얼 먹구 사나 / 봄 1 / 개 1 / 편지 / 버선본 / 이불 / 사과 / 눈 / 닭 2 / 호주머니 / 황혼이 바다가 되어 / 거짓부리 / 둘 다 / 반딧불 / 밤 / 만돌이 / 나무 / 달밤 / 풍경 / 한난계 / 그 여자 / 소낙비 / 비애 / 명상 / 비로봉 / 바다 / 산협의 오후 / 창 / 유언
제2부 : 1938~1942년 사이의 시
새로운 길 / 산울림 / 비 오는 밤 / 사랑의 전당 / 이적 / 아우의 인상화(印像畵) / 코스모스 / 슬픈 족속 / 고추밭 / 햇빛, 바람 / 해바라기 얼굴 / 귀뚜라미와 나와 / 달같이 / 장미 병들어 / 투르게네프의 언덕 / 산골 물 / 자화상 / 소년 / 위로 / 팔복(八福) / 병원 / 간판 없는 거리 / 무서운 시간 / 눈 오는 지도 / 새벽이 올 때까지 / 십자가 / 눈 감고 간다 / 태초의 아침 / 또 태초의 아침 / 못 자는 밤 / 돌아와 보는 밤 / 바람이 불어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 무제 / 간 / 참회록 / 흰 그림자 / 흐르는 거리 / 사랑스런 추억 / 쉽게 씌어진 시 / 봄
제3부 : 미완성, 삭제 시편
창공 / 가슴 2 / 참새 / 아침 / 할아버지 / 개 2 / 장 / 울적 / 야행(夜行) / 비 뒤 / 어머니
제4부 : 산문편
달의 쏘다 / 별똥 떨어진 데 / 화원에 꽃이 핀다 / 종시(終始)
작가 및 작품 연보
<정본 윤동주 전집>을 엮고 나서
어휘 풀이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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