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윤선도 시선 - 한국의 한시 29 (알12코너)
저자 | 고산 윤선도 / 허경진 옮김 |
---|---|
출판사 / 판형 | 평민사 / 2007년 초판3쇄 |
규격 / 쪽수 | 150*215 / 143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 새책 같으나 본문 볼펜 메모 1페이지 있음
도서 설명
고산 윤선도의 시를 가려뽑은 시선집. 송강 정철과 더불어 아름다운 우리말로 자연을 노래한 시인으로 평가받는 고산 윤선도는 호흡이 짧은 시조(단가)를 잘 지은 시인이었다.
그는 한 편의 가사에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기 보다, 단기 40수를 지어 철따라 바뀌어가는 자연의 여러 가지 모습을 노래하였다.[한국의한시]29번째인 이번 시리즈는 한시원문과 해설을 함께 수록하여 작품에 대한 보다 빠른 이해를 돕고 있다.
목차
국도에서 배를 돌리며 / 안변으로 가는 도중에 우연히 읊다 /
운을 불러 양수재에게 지어주다 /
날 저물어 광나루 시골집에서 자며 우연히 읊다 /
하씨 집안에 시집간 당고모의 죽음을 슬퍼하다 /
남가회의 죽음을 슬퍼하며 / 수원 벽 위에 쓰여 있는 시에 차운하다 /
새벽에 길을 가며 / 여산 미륵당 / 병이 그치다/아버님 대신 차운해 정언 강대진의 시를 갚다 /
을묘년 섣달에 남양 큰아버님의 옛집에 갔다가 느낌이 있어 율시 두 수를 짓다 /
면숙의 유배지로 가는 면부를 보내며 / 겸보 숙장의 시에 차운하여 회포를 읊다 /
홍면숙에게 지어주다 / 길가에 있는 사람에게 장난삼아 지어주다 / 길주 가는 길에서
경원에 이르러 셋집에 쓰다 등 81편
작품해설-자연·인간·예술-윤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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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불러 양수재에게 지어주다 /
날 저물어 광나루 시골집에서 자며 우연히 읊다 /
하씨 집안에 시집간 당고모의 죽음을 슬퍼하다 /
남가회의 죽음을 슬퍼하며 / 수원 벽 위에 쓰여 있는 시에 차운하다 /
새벽에 길을 가며 / 여산 미륵당 / 병이 그치다/아버님 대신 차운해 정언 강대진의 시를 갚다 /
을묘년 섣달에 남양 큰아버님의 옛집에 갔다가 느낌이 있어 율시 두 수를 짓다 /
면숙의 유배지로 가는 면부를 보내며 / 겸보 숙장의 시에 차운하여 회포를 읊다 /
홍면숙에게 지어주다 / 길가에 있는 사람에게 장난삼아 지어주다 / 길주 가는 길에서
경원에 이르러 셋집에 쓰다 등 8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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