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의 수왕사 - 삼천 년을 짓밟혀 온 못난 백성들과 여인들의 역사 (알역38코너)

김지하의 수왕사 - 삼천 년을 짓밟혀 온 못난 백성들과 여인들의 역사 (알역38코너)
김지하의 수왕사 - 삼천 년을 짓밟혀 온 못난 백성들과 여인들의 역사 (알역3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지하
출판사 / 판형 올리브 M&B / 201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15 / 292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1,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인류사 전체를 관통하는 거시 역사관으로 바라본 김지하 시인의 사상사. 저자는 "부권제가 지배했던 시대에 인류는 권력과 투쟁, 전쟁과 대결이 뒤엉킨 시대를 살아왔다. 하지만 인류는 지난 시절 짓밟혀온 여성과 어린이, 백성들이 새 역사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는데 이것이 후천개벽이고 대화엄세상"이라고 말하면서, 역사가 바야흐로 고대 모권제 시대에서, 3천년에 걸친 부권제시대를 거쳐 다시 달, 물, 여성, 어린이 중심의 모성 주도의 새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밝힌다.

1. 3천년을 짓밟혀 온 못난 백성들과 여인들의 역사(水王史) ∥··· 15p
2. 스탠포드(Stanford University) 大學敎 특강 ∥··· 209p
3. LA 동포들 앞에서의 열여섯 가지 이야기 ∥··· 223p
4. 特別 寄稿 ∥··· 228p
5. 講演 - 다섯 척의 배 ∥··· 237p
6. 김지하의 바다 시 ∥··· 273p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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