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 창비시선 172 (알시13코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 창비시선 172 (알시13코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 창비시선 172 (알시1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신경림
출판사 / 판형 창작과비평사 / 2003년 초판5쇄
규격 / 쪽수 135*210 / 116쪽
정가 / 판매가 0원 / 4,5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산 일번지 창밖에서 우는 귀뚜라미 울음이 들리는 신경림 시인의 시집에는 많은 실루엣이 흔들린다.

하늘에서 점 하나로 우는 노고지리의 새된 비명은 지치고 어두운 삶의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제6회 대산문학상, 제6회 공초문학상 수상.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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