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정원 - 버몬트 숲속에서 만난 비밀의 화원 (알생0코너)

타샤의 정원 - 버몬트 숲속에서 만난 비밀의 화원 (알생0코너)
타샤의 정원 - 버몬트 숲속에서 만난 비밀의 화원 (알생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타샤 튜더, 토바 마틴 / 공경희 옮김
출판사 / 판형 윌북 / 2006년 1판7쇄
규격 / 쪽수 150*215 / 227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MBC스페셜 '타샤의 정원'편 방영 화제작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타샤 튜더에 대한 에세이. <비밀의 화원>과 <소공녀>의 그림을 그리는 등 70여 년동안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출간하고 2번이나 칼테콧 상을 수상한 타샤는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다. 그리고 타샤는 독특한 라이프스타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버몬트 주의 시골에서 30만 평이나 되는 전원풍 정원을 가꾸며 자급자족의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91세인 타샤 튜더는 버몬트 주의 시골에서 자연적인 삶이 인간으로서 당연하다고 여기며 자연과 함께 혼자 살아가고 있다. 타샤가 30만 평이나 되는 땅에 18세기 영국식으로 꾸민 정원은 1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비밀의 화원으로, 전 세계 원예가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그 정원에는 자연을 존중하고 삶을 사랑하는 타샤의 낙천적인 부지런함이 고스란히 배어난다.

이 책은 타샤의 정원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글과 사진으로 담은 에세이로, 꽃을 통해 타샤와 친구가 된 토바 마틴과 리처드 브라운이 정원의 매혹적인 풍경과 타샤의 삶에 대한 통찰력을 모아 엮은 것이다. 색의 향연을 펼치는 화려한 튤립, 눈 내리는 겨울에 성스럽게 피어나는 수선화, 탐스러운 꽃잎이 복슬대는 작약 등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초대하고 있는 책이다. [양장본]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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