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첫 경험 - 개화기 일상 문화를 중심으로 (알역32코너)

근대의 첫 경험 - 개화기 일상 문화를 중심으로 (알역32코너)
근대의 첫 경험 - 개화기 일상 문화를 중심으로 (알역3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홍선표 외
출판사 / 판형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 2006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40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0,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근대는 이제 우리 주변에 일상화되었지만, 근대를 처음 맞딱드린 개화기의 일상 문화는 어떠했을까?

미술과 매체, 교육, 소설, 외국인 등 6개의 영역에서 서구 지식과 문화를 비롯한 '모더니티'가 일상적 차원에서 우리의 것으로 어떻게 유입되고 육성되었는지를 다각적으로 탐색한다.

'한국의 일상 문화'를 주제로 현대 사회에 맞는 한국학 연구를 담은 이화 한국학총서 두 번째 책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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