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의 고백 (알역6코너)

사도세자의 고백 (알역6코너)
사도세자의 고백 (알역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덕일
출판사 / 판형 휴머니스트 / 2005년 1판6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99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240년 만에 쓰는 사도세자의 묘지명 

 

책소개

책소개

사도세자가 '정신병자'라는 기존의 통념을 깨며 북벌을 꿈꾸었던 무인군주 사도세자의 진정한 모습과, 그가 뒤주에 갇혀 죽게 된 진짜 이유를 추리소설적 기법으로 복원해낸 새로운 형식의 역사서.

목차

목차

머리말-240년 만에 쓰는 사도세자의 묘지명
프롤로그-노회한 정객, 혜경궁의 진실

1부 삼종의 혈맥
축복 속에 태어난 세자
부정(父情)
효종을 닮은 소년 천자
박문수의 예언

2부 눈물의 임금
장희빈의 경종, 모자의 한
이복 형제의 비극, '경종 독살설'
영조의 두 가지 콤플렉스

3부 슬픈 서막
저승전의 한상궁
당습을 하지 말라
어린 왕자의 정치 체험
노론 세자빈
더보기

머리말-240년 만에 쓰는 사도세자의 묘지명
프롤로그-노회한 정객, 혜경궁의 진실

1부 삼종의 혈맥
축복 속에 태어난 세자
부정(父情)
효종을 닮은 소년 천자
박문수의 예언

2부 눈물의 임금
장희빈의 경종, 모자의 한
이복 형제의 비극, '경종 독살설'
영조의 두 가지 콤플렉스

3부 슬픈 서막
저승전의 한상궁
당습을 하지 말라
어린 왕자의 정치 체험
노론 세자빈

4부 왕세자의 운명
무제의 반만큼만 짐을 섬겨라
대리청정의 숨은 뜻
임금보다 어려운 세자
당인들을 갈아 마시겠다
무슨 면목으로 황형을 뵙겠는가

5부 정적(政敵)
만약 다른 왕자가 있다면
나주 벽서 사건의 파문
부자의 갈림길
그 때부터 게장은 먹지 않았소
세자의 꿈, 북벌
또 하나의 정적, 외척

6부 사도세자의 반격
풍원군이 살아 있었다면
온궁의 성군
진현을 둘러싼 8개월 간의 의문
세자가 관서로 간 까닭은?
거 땅에 있을 때를 잊지 말라

7부 비극
노론의 승부수, 나경언의 고변
차라리 미쳐 버려라
영조가 분노한 이유
운명의 그 날, 세자가 부른 사람
아버님, 살려주옵소서!
뒤주 속의 세자, 뒤주 밖의 궁궐

8부 미완의 꿈
세손을 끌어내려라
영조의 마지막전교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그들의 마지막 반격
노론과의 결별, 영남과의 결합
사도세자의 영원한 안식처
누가 왕을 살해했는가?

주요 연표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