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zlerin 앙겔라 메르켈 - 통일 독일의 선택 최초의 여성 총리 (알수61코너)

Kanzlerin 앙겔라 메르켈 - 통일 독일의 선택 최초의 여성 총리 (알수61코너)
Kanzlerin 앙겔라 메르켈 - 통일 독일의 선택 최초의 여성 총리 (알수6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게르트 랑구트/이수연 외 옮김
출판사 / 판형 이레 / 200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87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Kanzlerin'은 독일어에서 총리의 여성형 명사이다. 메르켈이 총리에 당선되면서 처음으로 사용된 말이다. 앙겔라 메르켈은 항상 '최연소'와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1991년 여성.청소년부 장관에 오르며 독일 역사상 최연소 장관이 되었고, 2000년에는 기민당에서 최초로 여성으로서 당수의 자리에 올랐으며, 2005년에는 동독 출신으로는 최초로, 또 여성으로는 최초로, 최연소 총리가 되었다.

메르켈이 기민당 대변인이던 시절부터 기민당에서 함께 활동하며 비례대표 국회의원까지 지낸 저자는 메르켈을 철저히 해부했다. 동독에서 보낸 청소년기에서부터 라이프치히에서의 대학 생활, 독일 통일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정계에 발을 들여놓은 민주변혁 시절,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메르켈의 실재 모습을 속속들이 보여준다.

저자는 메르켈의 모습을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각종 언론에 발표된 자료를 비롯해 슈타지의 비밀문서까지 활용했다. 또한 메르켈 본인은 물론 총 140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과 인터뷰를 했다. 책의 말미에는 2005년 2월 25일 메르켈과 저자가 가졌던 인터뷰 내용을 실었다.

도서 부연설명

인물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