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지배 - 부는 지식이 결정한다, 반양장 (알사36코너)

지식의 지배 - 부는 지식이 결정한다, 반양장 (알사36코너)
지식의 지배 - 부는 지식이 결정한다, 반양장 (알사3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레스터 C. 서로우/한기찬
출판사 / 판형 생각의나무 / 1999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62쪽
정가 / 판매가 9,500원 / 1,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18세기 말 19세기 초, 제1의 산업혁명기에는 증기 엔진이 가축과 인간보다 더 큰 에너지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에 의한 부의 창출에 종지부를 찍었다. 증기 엔진의 도래와 더불어 상상 속의 많은 일들이 실현되었다. 그리고 100년 후 19세기 말 20세기 초, 제2의 산업혁명기에는 전화, 영화 같은 새로운 산업들이 부상하고 과거의 산업들은 전환되었다.

첨단 기술은 훨씬 빠르게 외부로 전개되었으며, 지역 경제가 죽는 대신 국가 경제가 부상하였다. 현대에는 제3의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국가 경제는 이제 세계 경제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이제 성공 자원은 금이나 토지, 석유 같은 자연자원이 아니라 '지식'이다.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는 단지 '지식' 하나로만 최고 부자의 대열에 서게 되었으며, 이런 일은 인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어느 순간 갑자기 '지식'이 부의 자원이 된 것이다.

지은이 서로우는 세계의 위대한 건설자가 될 인물의 시험대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최고의 사회조직과 최고 수준의 개인적 재능을 요하고 최고의 기업가와 더불어 가장 진보된 지식을 이용할 것. 최고의 기능과 가장 순수한 자연환경 및 환경자원을 이용하여 가장 복잡한 도구와 우리의 금융 재능 전부를 총동원하여 후세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경이로운 부의 피라미드를 만드는 것.

부의 피라미드의 각 층은 다음것이 만들어지기 전에 적절하게 쌓아져야 한다. 가장 기반이 되는 것은 사회조직이며,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들은 기업가 정신, 신기술을 창출해내는 지식, 기능, 지식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도구, 그리고 자연자원 및 환경자원이다. 시장에서의 부는 피라미드의 최정상에 위치한다. 서로우는 이 책에서 지식 기반 경제 아래 개인, 기업, 국가가 생존하기 위한 13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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