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 일상용품의 비밀스런 하루 (알마22코너)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 일상용품의 비밀스런 하루 (알마22코너)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 일상용품의 비밀스런 하루 (알마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앨런 테인 더닝 | 존 라이언 (지은이) | 고문영 (옮긴이)
출판사 / 판형 그물코 / 2002년 1판1쇄
규격 / 쪽수 140*215 / 137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는 서울 중산층에 속한 평범한 시민에게 하루 동안 일어나는 일을 통해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소비하는 생활용품들의 이면에 감추어진 생태학적 문제를 보여준다.

본래 미국 노스웨스트의 환경운동가들에 의해 서술된 이 책은 번역, 출간되는 과정에서 한국의 실제 소비 생활에 대한 정보를 반영하게 되었다 녹색시민이 되고픈 독자들을 위해 저자들은 작지만 유용한 실천 방안들을 준비해 놓았다.

커피 대신 녹차를 마시고, 신문은 돌려 읽고, 종이는 재생지를 쓰고... 다 알고 있는 것들이긴 하지만, 엄청난 근거와 함께 제시되다 보니 절실하게 와닿는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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