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지혜 - 우리 고전에서 힘을 얻다 (알오85코너)

천년의 지혜 - 우리 고전에서 힘을 얻다 (알오85코너)
천년의 지혜 - 우리 고전에서 힘을 얻다 (알오8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소영, 한정주
출판사 / 판형 일월담 / 2010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18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7,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오랜 시간 갖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우리의 조상들이 고스란히 물려준 지혜를 한 권에 담았다. 박지원, 정약용, 허균, 이덕무, 박제가, 최익현 등 긴 세월을 살아온 옛 성인들의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책은 1장 '세상을 읽다', 2장 '마음을 읽다', 3장 '사람을 읽다'로 구성되었다.

목차

1장 세상을 읽다
돌밭이라고 초록이 없을까
-정온의 『동계집』 중 ‘거친 밭을 일군 데 대한 설(說)’ 편
수북이 쌓인 책을 즐기다
-박지원의 『연암집』 「공작관문고」 중 ‘소완정기(素玩亭記)’ 편
걸음을 멈추고 뒤를 보라
-정약용 『다산시문집』 중 ‘여유당기(與猶堂記)’ 편
형체란 부질없는 것
-이남규의 『수당집』 중 ‘소재기(小齋記)’ 편
기다림의 미학
-장유의 『계곡집』 「계곡선생집」 중 ‘잠와기(潛窩記)’ 편
변화하는 사람
-장유의 『계곡집』 중 ‘화당설(化堂說)’ 편
묻는 곳에 길이 보인다
-박지원의 『연암집』 「종북소선」 중 ‘북학의서(北學議序)’ 편
나는 나로소이다
-박지원의 『연암집』 중 ‘선귤당기(蟬橘堂記)’ 편
뿌린 만큼만 거두어야 복
-박홍미의 『관포집』 중 ‘몽포설(夢飽說)’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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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세상을 읽다
돌밭이라고 초록이 없을까
-정온의 『동계집』 중 ‘거친 밭을 일군 데 대한 설(說)’ 편
수북이 쌓인 책을 즐기다
-박지원의 『연암집』 「공작관문고」 중 ‘소완정기(素玩亭記)’ 편
걸음을 멈추고 뒤를 보라
-정약용 『다산시문집』 중 ‘여유당기(與猶堂記)’ 편
형체란 부질없는 것
-이남규의 『수당집』 중 ‘소재기(小齋記)’ 편
기다림의 미학
-장유의 『계곡집』 「계곡선생집」 중 ‘잠와기(潛窩記)’ 편
변화하는 사람
-장유의 『계곡집』 중 ‘화당설(化堂說)’ 편
묻는 곳에 길이 보인다
-박지원의 『연암집』 「종북소선」 중 ‘북학의서(北學議序)’ 편
나는 나로소이다
-박지원의 『연암집』 중 ‘선귤당기(蟬橘堂記)’ 편
뿌린 만큼만 거두어야 복
-박홍미의 『관포집』 중 ‘몽포설(夢飽說)’ 편

2장 마음을 읽다
게으름이 나를 해쳐
-이규보의 『동국이상국문집』 중 ‘게으름을 풍자함’ 편
귀를 기울이면
-강희맹의 『훈자오설』 중 ‘요통설(溺桶說)’ 편
천지간에 내 것이 있을까
-이곡의 『가정집』 중 ‘차마설(借馬說)’ 편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니
-장유의 『계곡집』 「계곡선생집」 중 ‘용졸당기(用拙堂記)’ 편
흐르는 강물처럼
-신흠의 『상촌집』 「상촌선생집」 중 ‘기재기(寄齋記)’ 편
나를 잃은 자
-정약용의 『다산시문집』 중 ‘수오재기(守吾齋記)’ 편
여유는 즐기는 자의 것
-윤순의 『백하집』 중 ‘차군정기(此君亭記)’ 편
허허 웃으니 수가 보이네
-정도전의 『삼봉집』 중 ‘무열산인 극복루기 후설(無說山人克復樓記後說)’ 편
뉘우치는 삶
-정약용의 『다산시문집』 중 ‘매심재기(每心齋記)’ 편
행복의 기회
-허균의 『성소부부고』 중 ‘임창헌기(臨滄軒記)’ 편
분수를 안다는 것
-안정복의 『순암집』 중 ‘안분설(安分說)’ 편
부끄럽게 사는 삶
-권근의 『양촌집』 중 ‘졸재기(拙齋記)’ 편
순수가 나를 깨워
-이덕무의 『청장관전서』 중 ‘영처고 자서(?處稿自序)’ 편
통곡하는 집
-허균의 『성소부부고』 중 ‘통곡헌기(慟哭軒記)’ 편
자신을 사랑하는 자
-심낙수의 『은파산고(恩坡散稿)』 중 ‘애오헌기(愛吾軒記)’

3장 사람을 읽다
나의 빈천함을 아는 벗
-박제가의 『초정전서』 중 ‘송백영숙기린협서(送白永叔基麟峽序)’ 편
내겐 너무 소중한 친구
-박지원의 『연암집』 중 ‘예덕선생전(穢德先生傳)’ 편
나를 위로하는 여섯 친구
-이색의 『목은집』 「목은문고」 중 ‘육우당기(六友堂記)’ 편
옳다구나, 미쳐보세
-박제가의 『정유각문집』 중 ‘백화보서(百花譜序)’ 편
-이규상의 『병세재언록』 중 ‘석치(石癡) 정철조’ 편
충고를 구하다
-최익현의 『면암집』 중 ‘성헌기(誠軒記)’ 편
책 속의 빛을 좇아
-이덕무의 『청장관전서』 중 ‘간서치전(看書痴傳)’ 편
형제만 한 벗 있으랴
-이곡의 『가정집』 중 ‘의재기(義財記)’ 편
우정도 공을 들여야
-박제가의 『초정전서』 중 ‘백탑청연집서(白塔淸緣集序)’ 편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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