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다 - 땅거미가 지기 시작하면 돌아가고 싶은, 낭비 없고 간소한 나만의 집을 짓는 것에 대하여 (알작38코너)

집을, 짓다 - 땅거미가 지기 시작하면 돌아가고 싶은, 낭비 없고 간소한 나만의 집을 짓는 것에 대하여 (알작38코너)
집을, 짓다 - 땅거미가 지기 시작하면 돌아가고 싶은, 낭비 없고 간소한 나만의 집을 짓는 것에 대하여 (알작3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나카무라 요시후미/이서연 옮김
출판사 / 판형 사이 / 2012년 1판1쇄
규격 / 쪽수 130*195 / 282쪽
정가 / 판매가 13,9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집을, 순례하다>의 저자이자 30여 년 동안 100여 채 이상의 집을 설계하고 지어온 일본을 대표하는 주택 전문 건축가 나카무라 요시후미가 펴낸 책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과연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 '좋은 집'이란 무엇을 포용하고 있어야 하는지, 그 안에서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집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지, 더불어 우리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집 짓기에 임해야 하는지를 들려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간소하고 낭비 없는 자신만의 '집 짓기 원칙 6가지'도 소개하고 있다. 주택용어 배후에 숨겨져 있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나의 주택용어 사전'을 비롯해,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지은 다양한 타입의 '단독주택 6채'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고 있다.

또한 집의 원형인 원룸에 대해, 집과 함께 거주하는 가구에 대해, 르 코르뷔지에가 연로하신 어머니를 위해 지은 18평의 '어머니 집'에 대해, 나이 드신 부모님들을 위한 '고령자 주택'에 대해, '상자형 집'의 출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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