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 (알철22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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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 (알철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용석, 이승환
출판사 / 판형 휴머니스트 / 2001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49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지성들이 벌이는 감성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개념 아래 기획된 대담 시리즈(시리즈명 : 휴먼아이티 HIT. Human Interlogue Terminal)의 첫 책. 서양 철학자 김용석(前 그레고리안 대학 철학과 교수)과 동양 철학자 이승환(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이 동양과 서양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5개월 여간 논쟁한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목차

1장 삼고초려 끝에 두 철학자가 마주하다
첫 만남, 인터뷰하기
노자와 공자 이야기로 말문을 열다

2장 서양과 동양의 창을 열고 말과 몸짓을 섞기 시작하다
동서양 사유의 첫 부딪힘
서양은 보편이고 동양은 부분인가

3장 서구 중심주의와 정체성에 대해 두 가지 시선으로 파고들다
왜곡된 서양과 억압된 동양
자아 정체성과 근대 사이의 불화

4장 혼합의 시대, 변화와 욕망의 길 찾기에 나서다
자연과 인간 사이의 새로운 짝짓기
섞임의 시대를 여는 다섯 가지 개념들
변화에 대한 철학적 성찰

5장 127일간을 기억하고 미래를 기약하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한 문화적 탐험
벗과의 만남을 통해 인(仁)을 보강한 127일더보기

1장 삼고초려 끝에 두 철학자가 마주하다
첫 만남, 인터뷰하기
노자와 공자 이야기로 말문을 열다

2장 서양과 동양의 창을 열고 말과 몸짓을 섞기 시작하다
동서양 사유의 첫 부딪힘
서양은 보편이고 동양은 부분인가

3장 서구 중심주의와 정체성에 대해 두 가지 시선으로 파고들다
왜곡된 서양과 억압된 동양
자아 정체성과 근대 사이의 불화

4장 혼합의 시대, 변화와 욕망의 길 찾기에 나서다
자연과 인간 사이의 새로운 짝짓기
섞임의 시대를 여는 다섯 가지 개념들
변화에 대한 철학적 성찰

5장 127일간을 기억하고 미래를 기약하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한 문화적 탐험
벗과의 만남을 통해 인(仁)을 보강한 127일

기획일지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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