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 의식주와 일상의 제도 - 개화기에서 일제감점기까지 (알집63코너)

한국 근대 의식주와 일상의 제도 - 개화기에서 일제감점기까지 (알집63코너)
한국 근대 의식주와 일상의 제도 - 개화기에서 일제감점기까지 (알집6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동양학연구소 편
출판사 / 판형 단국대학교 출판부 / 2010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84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문화전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통문화와 외래문화의 대립과 갈등을 살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문화 유입에 따른 다양한 지속과 변용에 대한 문화현상 연구가 필요하다. 우리의 근대성과 문화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생산하고자 하는 공통적인 인식에서 이 책이 만들어졌다.

1부에는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의식주 문화’가 어떻게 지속·변용되었으며, 새로운 문화전통이 어떻게 창출해 나갔는지 밝혔다. 2부는 1부와 같은 시기에 ‘일상생활의 변모 양상’을 제도의 도입과 변화라는 주제로 서술되었다. 이 저서는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 문화전통의 지속과 변용 양상을 다각도로 조명하여 관련 학문분야에 구체적인 길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발간사

제1부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한국 의식주 문화전통의 지속과 변용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한국 의식주 문화전통의 지속과 변용"연구의 의의와 방향
온돌문화전통의 지속과 변용
일제하 곤와지로의 조선 민가론에 나타난 주거양식의 변화
일제강점기 전통주의 위축과 변모
서양인이 본 한국의 음식문화, 개화기 그리고 21세기의 시선
무라야마지준의 『조선의 복장』과 조선복식개량론

제2부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근대 제도의 도입과 일상생활의 재편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근대 제도의 도입과 일상생활의 재편"연구의 의의와 반성
근대 가족애의 형성과 아동의 표상
근대 교육제도의 도입과 교육 의식의 변화
근대 신분제도의 변동과 일상생활의 재편
식민지 지주제의 소설적 수용 양상 연구
근대 공장제도의 도입과 노동자들의 일상생활

도서 부연설명

한국학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