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페는 죽을 때 나의 직업은 시라고 하였다 (알인19코너)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직업은 시라고 하였다 (알인19코너)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직업은 시라고 하였다 (알인1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남진우
출판사 / 판형 열림원 / 2000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국판, 보통책 크기) / 296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중견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은이의 문학수첩.

'산문의 숲' 시리즈 다섯 번째 책으로, 작가가 지난 10여 년간 각종 언론 매체에 발표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김종삼의 시 '올페'의 한 구절을 딴 이 책의 제목에는 죽을 때 자기 직업이 시였노라고 자부하고 싶은 작가로서의 바람과 부끄러움이 담겨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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