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한국인 - 일본의 사회학자가 바라본 (알오31코너)

한국과 한국인 - 일본의 사회학자가 바라본 (알오31코너)
한국과 한국인 - 일본의 사회학자가 바라본 (알오3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고하리 스스무/고영욱
출판사 / 판형 이지북 / 200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국판, 보통책 크기) / 243쪽
정가 / 판매가 7,5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일본의 사회학자가 본 한국의 표정 

 

도쿄외국어대학 조선어학과를 졸업하고 줄곧 한국 사회를 연구해온 일본의 사회학자 고하리 스스무의 한국 이야기. '이웃 사람들의 진정한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1999년 일본에서 출간되어 두달 만에 비소설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을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고하리 스스무는 한국에 6년 동안 체류함으로써 한국의 사회 문화를 직접 체험하였으며, 귀국 후에도 한국의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지속적으로 섭렵하였다. 이것이 바로 그가 한국의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한국인의 정서와 습성 등을 논할 수 있었던 근거이다.

책은 크게 6개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으며, 일본인이 가지는 한국인에 관한 선입견, 현대 한국의 생활, 한국 정치의 불가사의, 한국인의 반일감정, 통일 문제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의 사회학자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을 고찰하고, 반성의 지점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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