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접주 김인배 동학혁명의 선두에 서다 (나75코너)

대접주 김인배 동학혁명의 선두에 서다 (나75코너)
대접주 김인배 동학혁명의 선두에 서다 (나7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이화, 우윤
출판사 / 판형 푸른역사 / 200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크기) / 239쪽
정가 / 판매가 11,000원 / 1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동학농민혁명 당시 스물다섯의 나이에 영남과 호남을 아우르는 영호대접주을 맡을 만큼 중요한 인물이었지만, 사료 속에 단편적으로만 남아있던 김인배(1870-1894)의 생애를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되살려낸 책.

<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의 지은이 이이화 선생과 전주역사박물관장을 맡고 있는 우윤 선생이 공동으로 집필한 책으로, 사건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온 농학연구에서 방향을 달리해 개인을 중심으로한 서사를 통해 농학농민혁명에 접근하고자 했다.

동학에 관해 가장 풍부한 정보를 담은 책으로 꼽히는 매천 황현의 <오하기문(梧下記文)>, 주한 일본 공사관의 기록 등을 바탕으로 삼고 철저한 현장답사를 거쳐 김인배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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