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무스꾸리 자서전 - 박쥐의 딸 (알인24코너)

나나 무스꾸리 자서전 - 박쥐의 딸 (알인24코너)
나나 무스꾸리 자서전 - 박쥐의 딸 (알인2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나나 무스꾸리 / 양진아
출판사 / 판형 문학세계사 / 2008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사이즈) / 375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전세계인의 영혼을 흔든 아테네의 흰 장미

그리스가 낳은 위대한 음악가 나나 무스꾸리가 들려주는 사랑과 희망의 메세지

검은 뿔테안경에 긴 생머리, 흰 드레스, 청아한 목소리로 시대를 풍미한 여가수 나나 무스꾸리의 자서전. 전쟁과 가난으로 점철된 그리스에서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 전세계를 열광시키는 여가수로서 걸어온 인생길을 돌아보는 책이다.

귀가 유난히 뾰족했던 데다가 밤마다 노름판을 전전했기 때문에 붙여진 아버지의 별명에서 '박쥐의 딸'이란 제목이 나오게 되었다. 꾸밈없는 문체로 써내려간 그녀의 추억담 속에는, 마리아 칼라스, 세르주 라마, 해리 벨라폰테, 프랭크 시나트라 등 당대 명사들과의 만남이 등장하며,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가 가득하다.

현재 전세계를 돌며 50년 가수생활을 마감짓는 고별 공연(Fairwell tour)을 갖고 있는 나나 무스꾸리는, 지난 11월 프랑스(파리)에서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2008년 1월 20일 서울에서 생애 마지막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전쟁이 뭐야?"
2. 네가 아들이 아니라니 유감이야!
3. 커다란 스크린, 무대와 노래
4. 온실 밖 세상으로
5. 기회가 오다
6. 하나의 노래를 위한 두 사람
7. 세상 어딘가에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 거야
8. 작은 새가 가지를 떠났다!
9. 이방인
10. 바람이 널 이끄는 곳으로
11. 푸른 드레스... 흰 드레스
12. 작은 문이 닫히면 큰 문으로
13. 세계를 봐
14. 살기에 너무 늦지 않았어
15. 기쁨의 길
16. 착한 사람이야
17. 나이팅게일
18. 거센 비가 내릴 것 같아더보기

프롤로그

1. "전쟁이 뭐야?"
2. 네가 아들이 아니라니 유감이야!
3. 커다란 스크린, 무대와 노래
4. 온실 밖 세상으로
5. 기회가 오다
6. 하나의 노래를 위한 두 사람
7. 세상 어딘가에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 거야
8. 작은 새가 가지를 떠났다!
9. 이방인
10. 바람이 널 이끄는 곳으로
11. 푸른 드레스... 흰 드레스
12. 작은 문이 닫히면 큰 문으로
13. 세계를 봐
14. 살기에 너무 늦지 않았어
15. 기쁨의 길
16. 착한 사람이야
17. 나이팅게일
18. 거센 비가 내릴 것 같아
19. 네가 웃는 걸 좋아해
20. 우울한 기억들
21. 엄마! 엄마!
22. 자유를 위한 노래
23. 고향으로 돌아갈 거야
24. 아름다운 추억들
25. 안녕, 친구들
26. 전세계의 아이들
27. 나의 아이들, 나의 사랑

에필로그
감사의 말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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