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지문 - 상,하 2권 - 초판 (알인48코너)

신의 지문 - 상,하 2권 - 초판 (알인48코너)
신의 지문 - 상,하 2권 - 초판 (알인4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그레이엄 핸콕/이경덕 옮김
출판사 / 판형 까치 / 1996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사이즈) / 0쪽
정가 / 판매가 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낙서, 밑줄, 변색 없이 상태 좋음

도서 설명

`고대문명의 발원지는 남극대륙`이라고 주장하는 책.
 
일본에서 번역·출간돼 80만부이상 팔려나갔다. `고대문명은 지금의 남극대륙을 본거지로 발달했던 것이 분명`하며, `남극대륙을 심층적으로 탐사하면 인류문명사를 다시 쓰게 할 거대한 유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에서 그레이엄 핸콕은 사라진 문명의 실체를 탐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나스카에서 시작된 그 여행은 페루, 멕시코, 이집트로 이어졌다. 여행의 목적은 고대 문명에 얽힌 의혹을 벗기는 것이다.

핸콕이 밝혀낸 여러가지 사실은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16세기에 만들어진 세계지도에는 남극대륙이 표기돼 있다. 남극대륙이 발견된 것은 19세기초. 더욱 놀라운 점은 그 지도가 남극대륙이 얼음으로 뒤덮이기 전인 1만년 전에 제작된 고지도를 토대로 작성되었다는 것이다.

인류가 남극대륙을 발견하기도 전에 그 고지도에 어떻게 남극대륙이 표기될 수 있었을까.고대문명과 관련된 이같은 의문의 고리를 하나씩 벗겨내고 있는 핸콕은 이 밖에도 전세계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홍수신화와 지각이동설 등과 관련된 불가해한 사실들을 파헤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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