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전북 진안군 백운면 소내마을의 전통 옹기장이 이야기

책을내면서/옹기쟁이의 궁색한 변명 ...5 1부. 옹기. 깨지는 아름다움 옹기는 옹구다 ...15 옹기. 깨지는 아름다움 ...17 옹기는 쉬운 거 ...20 흙과 옹기 ...24 태림바탕 ...27 옹기는 무엇으로 만드나 ...29 옹기는 힘 ...31 솜씨 깃들이 '연장'. 연장이 만드는 '솜씨' ...34 득도 ...38 소똥으로 질그릇 빚은 순임금 ...40 옹기는 개도 할 수 있는 일(?) ...42 공부-함께 살고 함께 일한다 ...46 지두화 ...49 째즈·째즈옹기 ...51 불 ...53 산짐승 사건 ...56 바우단지 ...58 솥내. 솟내. 손내 ...61 옹기골의 '풍'자 내력 ...64 옹구막 사장님 ...66 옹기는 그냥 가만히 있을 뿐 ...70 전문가 ...72 '물'과 도랑사구. 그 이름에 얽힌 사연 ...74 이름 ...76 나는 아직 행복한 사람 못 봤어 ...78 2부. 아빠는 옹기쟁이. 아들은 고집쟁이 길어지지 않는 화장지 ...81 이사오던 날 ...83 물이 있으니 물이 흐른다 ...86 아랫집 개가 내 노래를 비웃을지라도 ...92 아들과 아버지 ...96 1992년 5월 14일. 벌교 장날. 맑음 ...98 품앗이 ...102 닭죽 ...105 바다 ...107 내일에 가서 기다리는 어제 ...108 아빠는 옹기쟁이. 아들은 고집쟁이 ...111 똥타령 ...116 똥방위 ...119 똥 ...121 서른세번째 생일에 앵긴 똥독 ...122 나는 객관식에 약하다 ...124 핍우 ...127 천명 받드는 옹기장이 '천우' ...129 아카시아꽃의 충고 ...132 진안고원 '무진장' 사람들이 살아온 방식을 제안합니다 ...134 동물원 ...138 3부. 밥과 똥 사이. 똥과 밥 사이 절. 저를 받으세요 ...143 죄인 ...145 사람은 가도 그릇은 남는다 ...149 화해와 치유의 능력 ...151 바람난(?) '송흰둥'과 개밥그릇 ...154 옹기골의 처녀 하나. 총각 하나 ...157 루까 수녀님께 ...160 북도에 김봉수. 남도에 심봉수 ...163 진안에서 살기 ...166 곰발바닥과 무국 ...169 무슨 영화를 보겄다고 ...172 www.놈.co.kr ...175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세상 ...178 무거 로터리 ...180 밥과 똥 사이. 똥과 밥 사이 ...182 부활 ...184 자유 ...190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92 먼 문화. 가까운 문화 ...196 근본의 자리 ...199 다가오는 '내일'도 '오늘'과 같은 것이다 ...203 노래하는 가위 ...207 옹기에 대한 몇 가지 오해 ...209 4부. 다시 쓰는 옹기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