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알역81코너)

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알역81코너)
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알역8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대니얼 버트런드 멍크, 마이크 데이비스
출판사 / 판형 아카이브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60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마이크 데이비스가 전작 <슬럼, 지구를 뒤덮다>에서 신자유주의로 인해 황폐해진 인간의 삶을 묘사했다면, 이번에는 각 도시와 공간에 정통한 저자들과 함께 세계 초부유층들이 꿈꾸는 그들만의 유토피아를 살핀다. 이 책은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낳은 어마어마한 사회적 불평등과 그로 인한 지리적 배제와 공간의 분리를 19편의 지옥도를 통해 실감나게 보여준다.

베이징의 거대한 올림픽시설, 이란 사막에 세운 인공 오아시스 신도시, 두바이의 초고층 마천루와 인공섬 도시, 해상도시, 제주도 면적의 4배에 달하는 테드 터너의 사유지 등등 자본의 상상력이 어디까지인지, ‘구별 짓기’와 ‘안전’에 대한 초부유층들의 욕망의 끝은 어디인지를 탐구한다. 저자들은 그들의 삶의 모습에 대해 도덕적·윤리적 판단을 내리지 않고,부유층의 생활공간을 생생하게 묘사할 뿐이다. 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경이와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만큼 충격적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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