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맑스주의 (알다84코너)
| 저자 | 루이 알튀세르 (지은이), 백승욱, 서관모 |
|---|---|
| 출판사 / 판형 | 새길아카데미 / 1996년 초판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22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자켓) - 낙서, 밑줄 없이 상태 좋음
도서 설명
80년대의 알튀세르 후기의 저작들을 모은 책이다. 미완성 논문이 상당수 이지만, 80년대 들어 자신의 사고를 더욱 극단으로 전개한 알튀세르의 사상적 전개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각 텍스트마다 불어판 편집자의 소개글이 실려있어 글이 쓰여진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 책에서 알튀세르는 '철학의 전화'를 위한 맑스주의 내에서의 쟁점들을 부각한다. 맑스 이외의 다양한 사상가들을 검토하면서 알튀세르가 제시하는 것은 기원과 목적의 관념론에 반대하는 '새로운 유물론'이다. 이 유물론은 '우발성의 유물론' 혹은 '마주침의 유물론'이다. 알튀세르는 낡스와 엥겔스에 있어서 사고의 공백들도 포착해내면서 맑스주의의 위기 속에서 맑스주의자들의 전략은 무엇이 될 수있을 것인지를 사고하고자 한다.
이 책의 2부는 주로 스피노자와 마키아벨리에 대한 검토이다. 두 사상가는 알튀세르에 있어 특권적인 지위를 가지는데, 이들은 훗날 맑스가 계승하게될 '독특한 유물론적 전통'을 이어가는 철학자들이기 때문이다.
알튀세르 후기의 이론적 고민이 잘 드러나는 책으로, 그의 후기 저작인 <철학에 대하여>와 자서전 <미래는 오래 지속된다>와 함께 읽는다면 이해가 더 용이할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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