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인 것은 없다 - 국뽕 시대를 넘어서 (알인34코너)

한국적인 것은 없다 - 국뽕 시대를 넘어서 (알인34코너)
한국적인 것은 없다 - 국뽕 시대를 넘어서 (알인3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탁석산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열린책들 / 202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208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한국의 정체성에 관해 오랫동안 천착해 온 철학자 탁석산이 신간 『한국적인 것은 없다』에서 도발적인 제안을 내놓는다. 우리 문화에 대한 국수주의적 뿌리 논쟁을 그치고 이 시대의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무기로서의 문화를 적극 수입·발굴해야 한다는 것. 그는 시대를 초월해 고정불변하게 이어져 온 <한국적인 것>이란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며, 한국인의 가치관이나 미의식 등은 사회 변화에 따라 바뀌어 왔거나, 시대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강조한다. 오히려 한국 문화의 독자성을 찾으려는 강박이 우리 문화를 정체시키고, 썩게 만든다는 주장이다.

탁석산에 따르면 문화는 <인공 식물>이다. 의도적으로 이식하고 물을 주고, 힘을 합쳐 돌봐야 한다. 문제는 <국적>이 아니라 <수준>이다. 그는 높은 수준의 문화를 받아들여 새로운 물길을 댈 때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과학 기술의 도전에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목차

머리말

1 고인 물과 흐르는 물
2 문화란 무엇인가 - 위기에 대처하는 기술
3 한국 문화의 뿌리 - 가족 유사성으로 본 한국 문화
4 한국인의 가치관 - 지금 이 세상이 전부이다!
5 한국인의 인생관 - 쾌락주의와 욕망 충족
6 한국적인 건축 - 한옥 대 아파트
7 한국의 자연미 - 독자성에 대한 강박

맺음말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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