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만든 나날, 역사와 기억 1 (알아22코너)

프랑스를 만든 나날, 역사와 기억 1 (알아22코너)
프랑스를 만든 나날, 역사와 기억 1 (알아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용재, 권윤경, 박용진
출판사 / 판형 푸른역사 / 202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96쪽
정가 / 판매가 27,900원 / 21,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유럽을 이야기할 때 프랑스를 빼놓을 수 없다. 18세기의 위상에 비할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에도 정치․경제․문화적으로 프랑스는 세계 무대의 주역 중 하나다. 하지만 우리는 프랑스를 잘 알지 못한다. 대부분 잔 다르크, 태양왕 루이 16세, 나폴레옹 등 역사적 인물이나 몇몇 명품의 브랜드를 떠올릴 따름이다. 만일 프랑스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그 첫걸음은 역사를 아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알렉상드르 뒤마든 앙드레 모루아든 고전 작가들이 쓴 《프랑스사》는 너무 해묵었고, 최근 저자들이 쓴 개설서들은 딱딱하고 건조하기 짝이 없다.

이 책은 프랑스 역사의 파노라마를 현장감 살려 마주보게 해주는 충실하고도 흥미로운 길잡이이다. 로마령 갈리아에서 절대왕정 프랑스까지 누천년 프랑스 역사를 굵직한 18개 사건을 중심으로 한눈에 펼쳐낸다. 단순히 과거사를 정리, 재현한 것이 아니라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수용해왔는지 보태고 짚어주니 새롭고 충실하다. 여기에 국내 프랑스 사학자 12인이 기원전 ‘프랑스 이전의 프랑스’에서 “최초의 세계대전”이라 불리는 18세기 7년전쟁까지 전쟁, 궁정 다툼, 문제적 인물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기에 흥미롭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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