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동 평전 (알조32코너)
| 저자 | 조지 우드코크 (지은이), 하승우 (옮긴이) | 한티재 | 2021-08-02 |
|---|---|
| 출판사 / 판형 | 한티재 / 2021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548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 - 새책인데 표지 감싸는 자켓은 없음
도서 설명
프루동은 아나키즘의 아버지라 불리고 “소유는 도둑질이다”, “신은 사악하다” 같은 간결하고 강력한 주장으로 19세기에 악명을 떨쳤다. 그러나 프루동은 뛰어난 철학자이자, 말 그대로 우상을 타파하는 사람이었다. 프랑스에서 프루동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그의 이론은 제1 인터내셔널과 파리 코뮌, 프랑스의 생디칼리슴, 현대의 통화 개혁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작가로서 프루동은 보들레르와 생-보베, 빅토르 위고, 톨스토이의 존경을 받았다.
마르크스와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그와는 다른 길을 걸었던 프루동,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평생 가족을 위해 일하면서도, 사회와 시대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던 프루동, 스스로 아나키스트임을 선언하고 연방주의의 원리를 확립했던 프루동의 삶과 사상.
이 책은 아나키즘의 기본 원리들을 세웠던 프루동의 사상을 다룬 책이자 프랑스 대혁명에서 파리 코뮌으로 이어진 시기를 치열하게 살았던 한 지식인에 관한 생생한 기록이다. 혁명이 살아 있던 시대를 풍미했던 마르크스, 게르첸, 블랑키, 바쿠닌 등을 이 책에서 만나게 된다.
특히 이 책은 지금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화두가 되는 불평등과 정치개혁, 정의, 사회적 경제와 같은 주제들을 다룬다. “소유의 폐지 없이 불평등이 해소될 수 없다”는 주장, “정치혁명이 아니라 사회혁명이 필요하다”는 주장, “기계적인 평등보다 역동적인 균형이 정의에서 중요하다”는 주장, “협동조합과 결사체를 통한 노동자 농민의 능력 강화” 등은 오히려 프루동의 시대로부터 15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더욱 유효한 질문과 영감을 우리에게 주는 듯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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