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 유용주 시선집 (알시18코너)

저자 | 유용주 (지은이), 박남준, 안상학, 한창훈, 이정록 (엮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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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비(도서출판b) / 2019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35*210 / 158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유용주 시인은 1991년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을 한 이후에 시집 다섯 권, 산문집 다섯 권, 장편소설 두 권을 펴내는 왕성한 활동을 했다. 그 과정에서 일간지에 소설을 연재하는가 하면, 또 미디어에 산문집이 소개되면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행운도 있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유용주의 진수는 시에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학력 별무에 온갖 직업군을 섭렵하고 목수가 되기까지의 삶의 풍파가 그의 시집에 오롯이 그려져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시들은 문자 그대로 책상머리에서 쓴 시가 아니라 땀이 흐르는 삶의 현장에서 씌어진 시들이어서 울림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런 유용주의 시들에서 그의 소위 '문단 절친'들로 알려진 시인 박남준·안상학·이정록과 소설가 한창훈이 가려 뽑은 시선집을 펴냈다. 특별히 시선집을 펴내게 된 까닭은 2019년 올해가 유용주 시인의 환갑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즉 친구들의 우정의 선물인 셈이다. 이 시선집에는 그간 네 권의 시집에서 선을 한 것이다. 추천사는 중견 시인들인 이중기 시인과, 이학성 시인이 적어주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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