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임시정부와 안창호, 이동휘, 이승만 - 삼각정부의 세 지도자 (알미1코너)

저자 | 반병률 (지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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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신서원 / 2019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52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외대역사문화 연구총서 13권. 1919년 3.1운동 이후 국내외에서는 여러 임시정부가 조직.선포되었다. 이 가운데 조직적 실체가 있었던 상해의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러시아의 대한국민의회는 전민족의 중앙기관의 위치를 둘러싸고 경쟁했으나 양측 모두 실패하고, 마침내 1919년 8월 국내에서 국민대회를 통해 선포된 한성정부를 봉대하기로 합의하였다.
상해의 임시정부와 러시아의 국민의회는 이른바 승인·개조분쟁으로 완벽한 통일에는 실패하였으나, 국내외의 광범한 지지를 받아 통합임시정부가 출범하였다. 통합임시정부에는 한성정부의 집정관총재 이승만과 국무총리총재 이동휘가 개조된 통합임시정부에 참여함으로써 이른바 안창호, 이동휘, 이승만을 세 지도자로 하는 삼각정부라 불렸다.
통합임시정부는 임시정부의 전체 역사에서 대내외적 권위와 영향력이 가장 컸다고 평가할 수 있다. 통합임시정부는 1919년 11월 3일 이동휘, 안창호, 이동녕, 이시영, 신규식 등 주요 각원들이 취임식을 거행한 이후 1921년 1월 24일 국무총리 이동휘가 탈퇴하기까지 존속하였다. 이 책은 세 지도자 안창호, 이동휘, 이승만에 초점을 맞춰 통합 임시정부의 내부실상과 주요 이슈 및 쟁점들을 치밀한 사료분석을 바탕으로 정리한 책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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