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하라 - 황광우와 함께 읽는 동서양 인문고전 40 (알66코너)

저자 | 황광우 (지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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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생각정원 / 2012년 초판2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61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보통(하드커버) - 상태 아주 좋으나 도서관 장서인 있음, 자켓은 없음
도서 설명
철학자 황광우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철학이 개인에게 생존이 되는 시기가 왔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신이 없는 사회에서 국가가 대변인이었다면 국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개인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즉, 이렇게 사회가 불확실해질수록 ‘무너지지 않는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의 중심을 잡을 것인가? 그는 고전에서 그 답을 찾으라고 권한다.
< 철학하라>는 동서양 인문고전 40선과 함께 황광우의 깊은 사유가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동양 편에서는 주로 나의 정체성과 나를 둘러싼 관계의 성찰을 담고 있으며, 서양 편에서는 정치·경제·철학·심리·법·과학을 살피면서 서양이 구축한 세계를 불확실한 세계를 넘어설 단서를 모색한다. 인문고전을 40여 년 공부해온 저자는 고전 원문을 충실히 소개하면서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인간과 역사’ ‘자유와 평등’ ‘정의와 도덕’ ‘변화와 용기’ 등 불확실한 사회에서 불안을 당당히 넘어설 수 있는 사유와 통찰의 힘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머리로 철학하”기를 독자들에게 권하고 있다. 사람들은 권위를 숭배하는 것을 좋아해서 사상가들의 말을 여과 없이 수용하는 경향이 있으나, 현실은 끊임없이 이론의 변화를 요구한다.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사람만이 주체적인 인간이 될 수 있다.
< 철학하라>는 동서양 인문고전 40선과 함께 황광우의 깊은 사유가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동양 편에서는 주로 나의 정체성과 나를 둘러싼 관계의 성찰을 담고 있으며, 서양 편에서는 정치·경제·철학·심리·법·과학을 살피면서 서양이 구축한 세계를 불확실한 세계를 넘어설 단서를 모색한다. 인문고전을 40여 년 공부해온 저자는 고전 원문을 충실히 소개하면서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인간과 역사’ ‘자유와 평등’ ‘정의와 도덕’ ‘변화와 용기’ 등 불확실한 사회에서 불안을 당당히 넘어설 수 있는 사유와 통찰의 힘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머리로 철학하”기를 독자들에게 권하고 있다. 사람들은 권위를 숭배하는 것을 좋아해서 사상가들의 말을 여과 없이 수용하는 경향이 있으나, 현실은 끊임없이 이론의 변화를 요구한다.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사람만이 주체적인 인간이 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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