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근대 제도와 일상생활 (알소21코너)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근대 제도와 일상생활 (알소21코너)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근대 제도와 일상생활 (알소2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엮은이)
출판사 / 판형 채륜 / 2012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08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0,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혼란과 억압, 그리고 변화의 시기였던 근대 한국에 도입된 여러 근대적 제도가 우리 한국인들의 생활에 미친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인간의 행동, 태도, 관념을 규율하는 규범적 양식들의 복합체로서 근대적 제도는 한국인의 삶, 특히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근대적 제도의 도입으로 재편된 일상생활을 통해 한국인의 관습, 의식, 감각, 감정, 윤리, 가치 등의 문제를 분석함으로써 그 시대 근대 제도가 우리의 일상에 가져온 변화와 의미를 파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신종한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영순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김재관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김호연 광주여자대학교 교양교직과정부 교수
서문석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유용태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원
장두식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
정선태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발간사

1910년대 이광수 논설에 나타난 문명화 교육 연구

일본 아동문학의 정전화 과정

‘조선어독본’ 문학텍스트의 이데올로기와 미의식 연구

잡지 “博文”의 ‘出版토픽’ 연구

한국 근대공연예술의 재생산 제도를 위한 시고
- 소녀가극, 여성악극을 중심으로

근대적 공장제도의 성립과 매매제도

청량리 또는 ‘교외’와 ‘변두리’의 심상 공간
- 한국 근대문학이 재현한 동대문 밖과 청량리 근처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