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깟디마 1 (알24코너)

저자 | 이븐 칼둔 (지은이) | 김정아 (옮긴이) |
---|---|
출판사 / 판형 | 소명출판 / 2012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565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235권. 현대 역사학 · 사회학 · 경제학의 대부라 불리는 이븐 칼둔의 책이다. <무깟디마>는 최초로 역사를 학문으로 정립시킨 저작으로 손꼽힌다. 이븐 칼둔은 <무깟디마>에서 이슬람 역사를 바탕으로 마그리브의 문명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그러나 그것이 후대의 역사학자들이 <무깟디마>를 최고의 역사서로 꼽는 이유는 아니다. 이븐 칼둔은 <무깟디마>에서 문명사를 다룸으로써 문명의 본질을 해부하고 있다. 이전의 역사서들은 단순히 사건을 나열할 뿐이었지만, <무깟디마>는 역사적 변화와 함께 그 기원과 흥망의 이유를 고찰함으로써 정보와 성찰 철학에 근원을 둔 학문의 역사서를 만든 것이다.
역사적 시각으로 사건을 비판하고, 오류를 감지할 수 있는 통찰력과 판단력의 중요성을 일깨운 이 저작은 새로운 학문의 시작이었으며, 역사학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충분했고 과거에 대한 깊은 반성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그것이 후대의 역사학자들이 <무깟디마>를 최고의 역사서로 꼽는 이유는 아니다. 이븐 칼둔은 <무깟디마>에서 문명사를 다룸으로써 문명의 본질을 해부하고 있다. 이전의 역사서들은 단순히 사건을 나열할 뿐이었지만, <무깟디마>는 역사적 변화와 함께 그 기원과 흥망의 이유를 고찰함으로써 정보와 성찰 철학에 근원을 둔 학문의 역사서를 만든 것이다.
역사적 시각으로 사건을 비판하고, 오류를 감지할 수 있는 통찰력과 판단력의 중요성을 일깨운 이 저작은 새로운 학문의 시작이었으며, 역사학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충분했고 과거에 대한 깊은 반성을 불러 일으켰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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