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작6코너)

세상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작6코너)
세상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작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 이세욱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열린책들 / 2009년 마니아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137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14,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움베르토 에코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전 세계 최초의 출판 기획물, 움베르토 에코 저작집(현재 총 25권)이 열린책들에서 5년 동안의 편집 작업을 마치고 출간되었다. 이 저작집에는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등 에코의 소설과 동화책을 제외한 철학, 기호학, 문학 이론, 문화 비평, 칼럼 등 다방면에 걸쳐 에코가 50여 년 동안 출간한 대부분의 저서가 담겨 있다.

세상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에코는 비신앙인의 입장에서, 마르티니 추기경은 신을 믿는 사람의 입장에서, 모든 이념적 윤리적 근거와 희망을 잃어버린 채 새로운 천 년을 맞은 우리의 문제에 관해 편지를 주고 받는다.

 

-첫 번째 편지
새로운 묵시록에 대한 세속의 강박 관념-움베르토 에코
희망은 종말을<궁극 목적>으로 바꾼다-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두 번째 편지
인간의 생명은 어디에서 비롯하는가?-움베르토 에코
인간의 생명은 하느님께서 나누어 주신 것이다-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세 번째 편지
가톨릭 교회의 입장에서 본 남자와 여자-움베르토 에코
교회는 기다림으로 만족하지 않고 신비를 찬양한다-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네 번째 편지
비신앙인은 어디에서 선의 빛을 찾는가?-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타자가 등장할 때 윤리가 생긴다-움베르토 에코
움베르토 에코 연보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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