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탐한 사무라이 - 상투 잡은 선비, 상투 자른 사무라이 (알21코너)

저자 | 이광훈 (지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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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포북(for book) / 2016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50(보통책 크기) / 50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비슷한 시기에 근대화의 여정에 나섰으나 일본은 근대화에 성공했고, 조선은 근대화에 실패해 식민지로 전락하는 운명으로 엇갈렸다. 106년 전, 조선은 전쟁도 하지 않고 그렇게 나라를 빼앗겼다.
이 책은 ‘조선은 왜 그렇게 당했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하여 조선과 일본의 근대사를 비교 분석한 탐구적 역사 여행의 결과물이다. 지은이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조선의 개항 유적지인 강화도, 초량왜관은 물론 일본의 개항 유적지, 메이지유신 사적지를 수십 차례 현지답사와 고증을 거쳐 조선과 일본의 상반된 근대사를 복원했다.
또한 어둠 속에 묻혀 있던 150년간의 한?일 근대사 추적을 통해 지난 역사의 치열한 반성 없이는 다시 일고 있는 동아시아의 격랑 속에서 국가의 자존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이 책은 ‘조선은 왜 그렇게 당했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하여 조선과 일본의 근대사를 비교 분석한 탐구적 역사 여행의 결과물이다. 지은이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조선의 개항 유적지인 강화도, 초량왜관은 물론 일본의 개항 유적지, 메이지유신 사적지를 수십 차례 현지답사와 고증을 거쳐 조선과 일본의 상반된 근대사를 복원했다.
또한 어둠 속에 묻혀 있던 150년간의 한?일 근대사 추적을 통해 지난 역사의 치열한 반성 없이는 다시 일고 있는 동아시아의 격랑 속에서 국가의 자존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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