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어록 읽는 방법 - 무문관으로 배우는 (알35코너)

저자 | 아키즈키 료민, 아키즈키 마히토 (지은이), 혜원 (옮긴이) |
---|---|
출판사 / 판형 | 운주사 / 2011년 초판3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7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 - 새책
도서 설명
『무문관으로 배우는 선종어록 읽는 방법』은 선어록을 선 특유의 정신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문법에 의지한 해석을 거부하고 새롭게 배우는 선어록 해석법을 만날 수 있으며, 선종어록 해석을 위한 한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목차
新版의 序
선종어록한문을 읽는 방법
선종어록한문을 읽기 전에
第1則 趙州無字(조주의 無字)
第2則 百丈野狐(백장과 여우)
第3則 俱지竪指(구지의 손가락)
第4則 胡子無鬚(달마에게 수염이 없다)
第5則 香嚴上樹(향엄 나무에 오르다)
第6則 世尊拈花(세존 꽃을 드시다)
第7則 趙州洗鉢(조주의 발우씻기)
第8則 奚仲造車(혜중의 수레 만들기)
第9則 大通智勝(대통지승불)
第10則 淸稅孤貧(청세의 가난)
第11則 州勘庵主(조주 암주를 시험하다)
第12則 巖喚主人(서암의 주인공)
第13則 德山托鉢(덕산의 탁발)
第14則 南泉斬猫(남전 고양이를 베다)
第15則 洞山三頓(동산 세 번의 방망이)
第16則 鐘聲七條(종이 울리면 칠조 가사를 입는다)
第17則 國師三喚(국사가 세 번 부르다)
第18則 洞山三斤(동산의 삼세근)
第19則 平常是道(평상심이 도다)
第20則 大力量人(힘이 센 사람)
.
.
.
(중략)
禪宗語錄漢文을 읽기 위한 文法(試論)
머리말
1. 어록한문의 첫걸음
2. 구조론편
3. 文論편
4. 문장의 분석
역자후기
『無門關』해제
선종어록한문을 읽는 방법
선종어록한문을 읽기 전에
第1則 趙州無字(조주의 無字)
第2則 百丈野狐(백장과 여우)
第3則 俱지竪指(구지의 손가락)
第4則 胡子無鬚(달마에게 수염이 없다)
第5則 香嚴上樹(향엄 나무에 오르다)
第6則 世尊拈花(세존 꽃을 드시다)
第7則 趙州洗鉢(조주의 발우씻기)
第8則 奚仲造車(혜중의 수레 만들기)
第9則 大通智勝(대통지승불)
第10則 淸稅孤貧(청세의 가난)
第11則 州勘庵主(조주 암주를 시험하다)
第12則 巖喚主人(서암의 주인공)
第13則 德山托鉢(덕산의 탁발)
第14則 南泉斬猫(남전 고양이를 베다)
第15則 洞山三頓(동산 세 번의 방망이)
第16則 鐘聲七條(종이 울리면 칠조 가사를 입는다)
第17則 國師三喚(국사가 세 번 부르다)
第18則 洞山三斤(동산의 삼세근)
第19則 平常是道(평상심이 도다)
第20則 大力量人(힘이 센 사람)
.
.
.
(중략)
禪宗語錄漢文을 읽기 위한 文法(試論)
머리말
1. 어록한문의 첫걸음
2. 구조론편
3. 文論편
4. 문장의 분석
역자후기
『無門關』해제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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