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야나(원제 Ramayana) (알31코너)

저자 | R. K. 나라얀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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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도서출판 아시아 / 2012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40*210(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30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에 비견되는 작품이다. 그만큼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서사시이자 고전이다. <라마야나>는 인도를 비롯해, 네팔,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등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벵골어, 아삼어, 오리야어, 라오어, 말레이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도 존재한다.
다양한 지역, 다양한 언어로 이천 년이 넘는 시간이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라마야나>의 이야기는 여러 나라와 지역의 종교, 민족, 언어, 문화 상황에 맞게 변형되어 전해졌으며 그림자인형극 ‘와양’을 통해 사람들의 생활 속 깊이 파고들기도 했다. 또한 벽화나 부조 등 다양한 미술 작품으로 아시아 전역에 그 흔적을 남겼다.
태국의 에메랄드사원(왓 프라께오) 회랑 172면 벽화나 앙코르와트의 서쪽 회랑 1층에도 <라마야나>의 장면이 남겨져 있다. <라마야나>를 모른다면 앙코르와트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이해했다고 할 수 없는 것. 중국의 <서유기>의 손오공 또한 <라마야나>의 등장인물 하누만이 모델이 되었다고 전할 정도이다.
다양한 지역, 다양한 언어로 이천 년이 넘는 시간이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라마야나>의 이야기는 여러 나라와 지역의 종교, 민족, 언어, 문화 상황에 맞게 변형되어 전해졌으며 그림자인형극 ‘와양’을 통해 사람들의 생활 속 깊이 파고들기도 했다. 또한 벽화나 부조 등 다양한 미술 작품으로 아시아 전역에 그 흔적을 남겼다.
태국의 에메랄드사원(왓 프라께오) 회랑 172면 벽화나 앙코르와트의 서쪽 회랑 1층에도 <라마야나>의 장면이 남겨져 있다. <라마야나>를 모른다면 앙코르와트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이해했다고 할 수 없는 것. 중국의 <서유기>의 손오공 또한 <라마야나>의 등장인물 하누만이 모델이 되었다고 전할 정도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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