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나귀 타고 미술숲을 거닐다 - 한국미술 7천 년, 美의 산책 (알6코너)

저자 | 이원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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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이가서 / 2008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75*230 / 43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신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담은 책. 7천 년 세월을 거슬러 아름다움을 뽐내는 ‘여인상’, 만주 벌판을 치달리던 굳건한 고구려 청년, 소박함과 청빈을 이상으로 삼았던 조선 선비와의 만남 등이 컬러도판 자료, 그리고 저자의 에세이 글과 함께 수록되었다.
책은 우리 미술의 다양한 아름다움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목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 미술사 전반이 들어있는 간단한 회화사에서 시작해 선사시대 유물, 그리고 회화, 조각, 공예, 국보, 국립중앙박물관 명품 100선 등 미술 한 점 한 점을 저자의 감상평과 함께 담았다.
저자는 미술사학계의 현장감과 옛 예술가들이 남긴 명품들의 가치를 한 편의 에세이처럼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다. 그러나 단순한 작품 감상에 멈추지 않는다. 지난 전시를 되돌아보며 우리 미술사를 재조명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한국미술 및 우리 선인들의 생활상이 담긴 전시회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프랑스 등 한국을 찾은 외국 전시회까지 두루 포함하고 있다. 박물관은 물론 서양미술사 및 우리의 역사와 선조들의 예술 세계까지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우리 미술의 다양한 아름다움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목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 미술사 전반이 들어있는 간단한 회화사에서 시작해 선사시대 유물, 그리고 회화, 조각, 공예, 국보, 국립중앙박물관 명품 100선 등 미술 한 점 한 점을 저자의 감상평과 함께 담았다.
저자는 미술사학계의 현장감과 옛 예술가들이 남긴 명품들의 가치를 한 편의 에세이처럼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다. 그러나 단순한 작품 감상에 멈추지 않는다. 지난 전시를 되돌아보며 우리 미술사를 재조명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한국미술 및 우리 선인들의 생활상이 담긴 전시회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프랑스 등 한국을 찾은 외국 전시회까지 두루 포함하고 있다. 박물관은 물론 서양미술사 및 우리의 역사와 선조들의 예술 세계까지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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