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周禮) - 최초로 법과 관직의 체계를 세우다 (알11코너)

주례(周禮) - 최초로 법과 관직의 체계를 세우다 (알11코너)
주례(周禮) - 최초로 법과 관직의 체계를 세우다 (알1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지재희 | 이준영 (엮은이)
출판사 / 판형 자유문고 / 2014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608쪽
정가 / 판매가 27,0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제국 건설의 행정 직제와 직무 지침서.
 
‘주례’는 중국 주(周)나라 시대의 주공단(周公旦: 周公)의 저작이며, 삼례(三禮: 周禮.儀禮.禮記) 가운데 제일 으뜸으로 여기는 저서다.
 
‘주례’의 주 내용은 제왕이 제국을 건설하고 천하를 다스리기 위해 마련하는 모든 관직의 제도와 그에 따른 직무와 인원수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데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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