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성 시집 - 허물어버린 집(초판) (문5코너)

저자 | 문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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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초판 |
규격 / 쪽수 |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53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텅 비어가고 있는 한 장 꿈속 세상을 그리다!
1977년 문예지 '문학과지성'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시인 문충성의 『허물어버린 집』. 고희에서 팔순 사이를 걸어가면서도 꿈과 의식의 경계를 타고 넘으며 문학에 관한 순정한 믿음을 놓지 않는 저자의 시집이다.
특히 제주 4ㆍ3 사건 등 제주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에 대해 사라져 가는 제주어로 노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의 흐름을 좇으며 계절감이 생동하는 시어들을 함께 엮어낸 시편들을 통해 계절의 변화에 대한 저자의 시선을 만나볼 수 있다. ‘가짜 사기꾼’, ‘칠성통’, ‘민들레꽃이 피면’ 등의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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